이러한 능력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지속적이고 반복적 훈련을 통해 진화될 수 있습니다.
역사를 이끌어 왔던 GENOS 인재들은 개척정신, 노력과 몰입의 자세, 역경을 극복하고 기회를 찾아낸는 능력,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 기술의 창의성을 융합하는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세계에서 유례 없이 압축 고도 성장을 이루어 낸 대한민국 사회의 줄 세우기식 평가 방법으로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주도적인 창의융합인재를 키워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새롭게 적용되는 2015개정교육과정은 참여수업이 늘어나고 과정 중심 평가가 확대됨에 따라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그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에 DYB입시전략연구소에서는 'GENOS (제노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5년동안 학생들이 코치들과 함께 올바른 방향으로 진로를 찾고,
다양한 주제의 토론과 발표에 참여하여 사고 능력, 표현 능력, 소통 능력 및 메타인지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GENOS'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활동, 주제 선택 활동, 독서 활동 등 학교 생활 기록부와 연계된 활동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부터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학습 습관 및 학교 생활 관리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매일 매일 GENOS Diary를 작성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갑니다.
수업 과정 및 결과물은 모두 기록되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하며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성취하게 됩니다.

DYB입시전략연구소는 DYB재원생들이 올바른 학교 생활을 통하여 경쟁력을 갖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GENOS (제노스) 미래인재만들기'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